Röyksopp - Skulls

노르웨이 출신의 신디사이저 일렉트로닉 듀오 로익솝의 새로운 싱글곡 Skulls의 뮤직비디오가 공개되었다. 노르웨이 출신의 감독 스티언 안데르센에 의해 완성된 흑백의 뮤직비디오는 83세의 아돌프가 출연하여 친구인 토브좀, 스베인과 함께 죽음을 암시하는 어두운 숲을 여행하는 이야기를 다루었다. 이번에 새로이 발매된 로익솝의 The Inevitable End 앨범이 전반적으로 죽음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를 다룬 것들이라 오는 12월 4일 개봉을 앞두고 있는 이창재 감독의 목숨이라는 다큐버스터 영화와 일맥 상통하는 주제를 다루고 있는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임종을 앞두고 각자의 방식으로 죽음을 준비하는 사람들의 모습을 그린 다큐버스터 영화 목숨은 이제 웰빙을 넘어서 웰 다이의 페러다임을 깊이 생각해 보도록 해주는 영화로 VJ HerO도 올해가 가기전에 꼭 보러가려는 마음먹고 있는 영화이다.

‘Skulls’ was the first track taken from the album 'The Inevitable End', a song that comes with an invitation and a stark warning, set amongst squelchy bass lines and filtered synths. 

Norwegian director and long time collaborator Stian Andersen made the haunting black and white film that accompanies the song. 

It follows the ominous journey of Svein and Torbjørn with friends and 83 year-old Adolf into dark woods and dark places.

Get 'Skulls' on 'The Inevitable End' here: http://royksopp.com/music/the-inevi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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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s
Director: Stian Andersen & Röyksopp
DOP: Stian Andersen
Producer: Mads Hoel
Edit: Erik Treimann
Grading: Haavard Albertsen, Hocus Focus.
Styling: Johanne Gjøstein & Stian Andersen
Make up: Hanne Christophersen & Trude Mokkelbost Laukli
Production assistants: Jokke Ono, Jon Didrik Reiss Jacobsen, Niclas Selinamm, Simen Normann
Art sculpures: Erik Tidemannn
Edit assistant: Jørgen thorkild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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