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yno - Yayo

2014년 아프리카를 대표하는 최고의 남자 힙합 뮤지션으로 손꼽힌 나이지리아 출신의 랩퍼 겸 힙합 뮤지션 피노우의 새로운 싱글곡 Yayo의 뮤직비디오가 공개되었다. 아주부케 처부조 넬슨(Azubuike Chibuzo Nelson)이라는 어려운 이름이 본명으로 알려진 스믈 여덟살의 랩퍼 겸 레코딩 프로듀서 피노우의 최신 싱글곡 Yayo의 뮤직비디오는 아프리카의 스트리트 정서가 묻어있는 영상으로 나이지리아 요루바족 출신의 유명 디렉터 클라렌스 피터스(Clarence Peters)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불어 같기도 하고 영어같기도 하고 일본어 같기도한 오묘한 느낌의 매력적인 언어는 이그보어 랩이라고 한다.

The Man of the year Phyno a.k.a the "Play Maker" begins the year in style by releasing the visual to one of his mega hit of 2014 "Yayo" which was a household anthem to music lovers. 

This lovely video directed by astute creative mind of Clarence Peters sees Phyno as the street king seating on the throne while others battle for street credibility.
A sure hip hop visual which kicks off with Phyno Yayo clearly tattooed on a woman's butt, real gangster shit. The man of the year has clearly made a statement with this one and surely will be a good year for the Pent Hauze boss
BUY on iTunes:- https://itunes.apple.com/us/album/yay...
Curated by www.freemedigital.com

광고없는 풀HD 고화질 영상 버튼입니다.

오른쪽 마우스버튼 새창에서 링크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