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by Queen - Medicine

 

여기 또 한 명의 신인 아티스트가 약물과 자신과의 관계를 솔직하게 노래한다.

'죽고 싶었지만 이제는 영원히 살고 싶다' 고 말하는 이 소녀는 자신의 항우울제 복용에 대한 이야기를

'Medicine'을 통해 담담하게 노래로 풀어냈다. 

남아공 출신으로 런던에서 활동중인 신인가수 베이비 퀸은 올해 말 출시를 목표로 데뷔 앨범을 준비 중이다.

 'Medicine'은 앞서 발표한  'Internet Religion'와 'Buzzkill'에 이은 그녀의 세번째 싱글 곡이다.

Listen to 'Medicine' now: https://BabyQueen.lnk.to/Medicine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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