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P/Pop · Synthpop
Chappell Roan - The Subway
16
Chappell Roan - The Subway: 이별은 쿨하게? 뉴욕 지하철에서 마주한 찌질함(?)의 미학이별, 언제나 어렵고 힘들지만, 가끔은 '쿨한 척'하고 싶을 때 있잖아요? 마치 아무렇지 않은 듯 스쳐 지나가고 싶은데, 현실은 자꾸만 구질구질한 나를 들여다보게 만들 때 말이죠. 특히나 전 애인 만날 확률 100%라는 그 마성의 공간, 뉴욕 지하철에서 이별을 맞이한다면 어떨까요? 오늘 여러분과 함께 탐험할 곡은 바로 그런, 이별 후의 찌질하지만 너무나 솔직한 감정을 폭소 터지는 B급 감성과 묘한 서정으로 풀어낸 아티스트 Chappell Roan(채플 로안)의 신곡 'The Subway'입니다. 특유의 하이-캠프(high-camp)한 매력으로 전 세계를 홀린 그녀가 이별은 또 어떻게 노래하는지, 지..
2025.08.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