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P/Pop · Synthpop
FLETCHER - The One
지난 1년 동안 자신의 이별과 아픔을 꾸준히 노래 해온 싱어송라이터 플레처가 이제는 갈 때까지 간 것 같다. 그녀는 “좋아하는 밴드가 헤어 졌으면 좋겠는데, 네가 싫은 걸 알게 됐으면 좋겠다"라고 노래한다. 아마도 'Undrunk'에서 언급했던 그놈과 연관이 있지 않나 추측해 본다. 이 트랙은 데뷔 EP의 총괄 프로듀서였던 Malay (Frank Ocean, Lorde, Sam Smith)가 제작했다. 코로나 시국에도 플래처는 투어가 예정돼 있어서 앞으로 바쁜 나날을 보내게 될 것 같다. Stream/download "The One:" https://fletcher.lnk.to/TheOneID Pre-save/pre-order THE S(EX) TAPES out 9/18: https://fletcher...
2020.09.08